현대자동차의 신형 `싼타페`의 사전 계약대수가 하루 만에 3천대를 돌파했습니다. (21일 마감 기준)
현대차는 전국 현대차 영업점을 통해 첫날 총 3천100대가 계약됐다며 국내 출시된 SUV 중 역대 최대 기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2005년 이후 7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형 ‘싼타페’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호응이 대단하다"며 "세련미와 스마트, 실용성이 더해지며 계약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현대차는 전국 현대차 영업점을 통해 첫날 총 3천100대가 계약됐다며 국내 출시된 SUV 중 역대 최대 기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2005년 이후 7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형 ‘싼타페’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호응이 대단하다"며 "세련미와 스마트, 실용성이 더해지며 계약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