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는 서울시 거주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 도시 저소득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기존주택 전세임대` 300세대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서울시 25개구에서 총 300세대로,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85㎡ 이하)의 기존주택이며, 1인 가구의 경우 전용면적 40㎡ 이하 주택으로 제한합니다.
임대보증금은 최고 7,000만원까지 지원돼 95는 국민주택기금으로, 5만 입주자가 부담하고, 월 임대료는 국민주택기금 이자 연 2에 해당하는 110,830원에 대해 입주자가 부담합니다.
접수는 오는 3월26부터 3월30일 17시까지이며 신청자의 주민등록이 등재된 거주지의 주민자치센터(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서울시 25개구에서 총 300세대로,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85㎡ 이하)의 기존주택이며, 1인 가구의 경우 전용면적 40㎡ 이하 주택으로 제한합니다.
임대보증금은 최고 7,000만원까지 지원돼 95는 국민주택기금으로, 5만 입주자가 부담하고, 월 임대료는 국민주택기금 이자 연 2에 해당하는 110,830원에 대해 입주자가 부담합니다.
접수는 오는 3월26부터 3월30일 17시까지이며 신청자의 주민등록이 등재된 거주지의 주민자치센터(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