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의 신발 편집매장 레스모아가 자사의 마스코트인 `펠리`를 인형으로 출시해 판매합니다.
레스모아는 펠리 인형을 작은 사이즈부터 중간, 큰 사이즈로 출시하고, 강남, 명동, 서면점 등 레스모아 주요 12개 매장에서 판매하며 점차 판매 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펠리는 펠리칸 새에서 모티브를 따서 만든 레스모아의 마스코트로 지난 2005년 대중에 공개, 레스모아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다양한 제품을 상징하기 위해 만든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남동현 레스모아 팀장은 "고객들의 펠리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짐에 따라 인형으로 제작해 판매하게 됐다"며 "고객들의 호응을 얻는 캐릭터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레스모아는 펠리 인형을 작은 사이즈부터 중간, 큰 사이즈로 출시하고, 강남, 명동, 서면점 등 레스모아 주요 12개 매장에서 판매하며 점차 판매 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펠리는 펠리칸 새에서 모티브를 따서 만든 레스모아의 마스코트로 지난 2005년 대중에 공개, 레스모아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다양한 제품을 상징하기 위해 만든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남동현 레스모아 팀장은 "고객들의 펠리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짐에 따라 인형으로 제작해 판매하게 됐다"며 "고객들의 호응을 얻는 캐릭터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