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가 한양대학교(총장 임덕호)와 국제적 실내 공기 환경개선을 위한 `아시아-태평양 실내환경연구센터(APARCIEH)`를 설립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아태 실내환경 연구센터’는 최근 일본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능 오염, 중국에서 건너오는 중금속 황사와 꽃가루로 인한 피해 등 환경 변화에 따른 범세계적 환경오염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이를 산업에 접목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설립되는 산학협력 환경연구기관입니다.
웅진코웨이와 한양대는 연구센터 구축을 통해 실내공기 중 바이러스, 꽃가루, 곰팡이, 세균 등의 생물학적 오염물질 연구, 공기질로 인한 환경성질환 개선 연구, 실내환경개선을 위한 오염물질 측정 및 제거실용화 기술개발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입니다.
웅진코웨이는 3년간 1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으며, 실내환경 특수 교육과정을 신설해 실내환경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입니다.
‘아태 실내환경 연구센터’는 최근 일본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능 오염, 중국에서 건너오는 중금속 황사와 꽃가루로 인한 피해 등 환경 변화에 따른 범세계적 환경오염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이를 산업에 접목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설립되는 산학협력 환경연구기관입니다.
웅진코웨이와 한양대는 연구센터 구축을 통해 실내공기 중 바이러스, 꽃가루, 곰팡이, 세균 등의 생물학적 오염물질 연구, 공기질로 인한 환경성질환 개선 연구, 실내환경개선을 위한 오염물질 측정 및 제거실용화 기술개발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입니다.
웅진코웨이는 3년간 1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으며, 실내환경 특수 교육과정을 신설해 실내환경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