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백화점협회가 박건현 신세계 대표를 회장으로 선임했습니다.
한국백화점협회는 22일 서울프라자호텔 4층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박건현 대표를 19대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박건현 신임 회장은 앞으로 한국백화점협회 산하 8개사의 대표로서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업계의 권익보호와 의견조율,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칩니다.
특히 유럽발 금융위기와 고유가 등으로 얼어붙은 내수시장 활성화, 유통업 발전을 위한 제도 정비 등 백화점업계가 안고 있는 주요 현안을 회원사들과 협의하에 풀어갈 계획입니다.
박건현 회장은 "2012년을 물가안정과 소비심리 활성화를 위한 한 해로 생각하고 열심히 뛰겠다"며 "업계의 이미지 제고와 창조적인 유통문화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백화점협회는 22일 서울프라자호텔 4층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박건현 대표를 19대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박건현 신임 회장은 앞으로 한국백화점협회 산하 8개사의 대표로서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업계의 권익보호와 의견조율,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칩니다.
특히 유럽발 금융위기와 고유가 등으로 얼어붙은 내수시장 활성화, 유통업 발전을 위한 제도 정비 등 백화점업계가 안고 있는 주요 현안을 회원사들과 협의하에 풀어갈 계획입니다.
박건현 회장은 "2012년을 물가안정과 소비심리 활성화를 위한 한 해로 생각하고 열심히 뛰겠다"며 "업계의 이미지 제고와 창조적인 유통문화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