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금감원 첫 공동검사..가계대출 집중 점검

입력 2012-03-23 11:3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한국은행이 금융감독원과 은행 대출현황에 대한 공동검사에 나섭니다.

한국은행은 22일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이같이 정하고 경기침체 때 가장 먼저 직격탄을 맞을 저신용자나 다중채무자 등 취약계층을 더 자세히 검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대상은 국민ㆍ신한ㆍ우리ㆍ하나ㆍ기업ㆍ씨티ㆍSC 등 7개 은행으로 은행의 담보별, 만기별 대출 결정 방식은 물론 가산금리의 적정성도 따질 예정입니다.

금감원 측은 "한은에서 아직 통보가 오지 않았다"며 통보일로부터 한 달 이내에 검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