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침몰 100주년이 된 타이타닉 현재모습이 공개됐습니다.
민간 연구기관 우즈홀 해양 연구소는 22일(현재시간) 타이타닉의 현재 모습 복원에 성공했습니다.
이 기관은 수중음파탐지기와 광학카메라 로봇 등을 이용해 촬영한 것으로 연구팀은 여러 번의 탐험을 통해 다각도에서 촬영한 사진을 연결해 타이타닉의 현재 모습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타이타닉 호는 100년 전인 1912년 4월 빙산과 충돌해 침몰해 현재 수심 3천773m 바닥에 가라앉았습니다. (사진 = Woods Hole Oceanographic Institute)
민간 연구기관 우즈홀 해양 연구소는 22일(현재시간) 타이타닉의 현재 모습 복원에 성공했습니다.
이 기관은 수중음파탐지기와 광학카메라 로봇 등을 이용해 촬영한 것으로 연구팀은 여러 번의 탐험을 통해 다각도에서 촬영한 사진을 연결해 타이타닉의 현재 모습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타이타닉 호는 100년 전인 1912년 4월 빙산과 충돌해 침몰해 현재 수심 3천773m 바닥에 가라앉았습니다. (사진 = Woods Hole Oceanographic Instit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