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회장 하춘수)는 제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300원보다 16.7% 증가한 주당 35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습니다.
DGB금융은 "배당성향은 15.3%으로 4대 금융지주사 평균 배당성향 13.3% 보다 높은 수준"이라며 "은행부문의 영업력 강화와 수익원 다원화, 부실여신 감축 등을 통해 자산 성장과 충당금 감소의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춘수 회장은 "2012년 경영목표를 `2012, 도전! 새로운 미래`로 설정하고, 이러한 미래지향적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그룹시너지를 강화하는 한편, 안정된 경영기반을 구축하는데 그룹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주주들에게 전했습니다.
DGB금융은 "배당성향은 15.3%으로 4대 금융지주사 평균 배당성향 13.3% 보다 높은 수준"이라며 "은행부문의 영업력 강화와 수익원 다원화, 부실여신 감축 등을 통해 자산 성장과 충당금 감소의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춘수 회장은 "2012년 경영목표를 `2012, 도전! 새로운 미래`로 설정하고, 이러한 미래지향적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그룹시너지를 강화하는 한편, 안정된 경영기반을 구축하는데 그룹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주주들에게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