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이 23일 197명의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신임대표이사에 명형섭 씨를 공식 선임했습니다.
또, 주주들에게 보통주 1주당 100원, 우선주 1주당 110원을 각각 배당하기로 결의했습니다.
회사 측은 전분당과 식품부문의 영업이익 안정적으로 개선돼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보다 15.8% 증가한 1조3천929억원, 영업이익은 72.2% 증가한 956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신임대표이사에 명형섭 씨를 공식 선임했습니다.
또, 주주들에게 보통주 1주당 100원, 우선주 1주당 110원을 각각 배당하기로 결의했습니다.
회사 측은 전분당과 식품부문의 영업이익 안정적으로 개선돼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보다 15.8% 증가한 1조3천929억원, 영업이익은 72.2% 증가한 956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