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자체 브랜드(PB)인 `통큰`, `손큰` 상품 20종을 선보입니다.
대표적으로 `통큰5곡미(米)`는 청원 추청미, 서리태, 찰현미, 현미, 찰흑미 등 쌀과 잡곡으로 구성됐으며 4.2kg들이 1통에 1만9천원입니다.
밥솥 브랜드 `쿠쿠`와 공동개발한 이 상품은 동일한 구성의 일반 잡곡 상품보다 30% 가량 저렴한 가격이라고 롯데마트는 소개했습니다.
함께 출시된 `통큰 아몬드`는 미국 캘리포니아산으로 800g들이 1봉지에 1만원, 아기용품 브랜드 보령메디앙스와 협력 개발한 `통큰 물티슈`는 물티슈 6개 1박스가 1만3천500원입니다.
해당 상품들은 1년 내내 같은 가격에 판매됩니다.
대표적으로 `통큰5곡미(米)`는 청원 추청미, 서리태, 찰현미, 현미, 찰흑미 등 쌀과 잡곡으로 구성됐으며 4.2kg들이 1통에 1만9천원입니다.
밥솥 브랜드 `쿠쿠`와 공동개발한 이 상품은 동일한 구성의 일반 잡곡 상품보다 30% 가량 저렴한 가격이라고 롯데마트는 소개했습니다.
함께 출시된 `통큰 아몬드`는 미국 캘리포니아산으로 800g들이 1봉지에 1만원, 아기용품 브랜드 보령메디앙스와 협력 개발한 `통큰 물티슈`는 물티슈 6개 1박스가 1만3천500원입니다.
해당 상품들은 1년 내내 같은 가격에 판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