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이 8백만 화소 카메라 모듈의 공급부족 현상으로 광픽업 전문업체인 아이엠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김연우 한양증권 연구원은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동기대비 38% 증가하면서 8백만 화소 모듈의 공급 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데다 조만간 갤럭시S의 2년 약정도 마무리될 예정이어서 800만화소 모듈의 공급 부족 현상은 상당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아이엠은 지난 3월부터 8백만 화소 카메라 모듈용 오토포커스 액추에이터 2백만개 양산을 시작으로 연내 월 450만개를 목표로 생산능력을 확대 중에 있습니다.
아이엠은 스마트폰용 카메라 모듈 사업 이외에도 피코프로젝트와 헬스케어 제품 등의 신사업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김연우 한양증권 연구원은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동기대비 38% 증가하면서 8백만 화소 모듈의 공급 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데다 조만간 갤럭시S의 2년 약정도 마무리될 예정이어서 800만화소 모듈의 공급 부족 현상은 상당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아이엠은 지난 3월부터 8백만 화소 카메라 모듈용 오토포커스 액추에이터 2백만개 양산을 시작으로 연내 월 450만개를 목표로 생산능력을 확대 중에 있습니다.
아이엠은 스마트폰용 카메라 모듈 사업 이외에도 피코프로젝트와 헬스케어 제품 등의 신사업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