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요조(31)가 지난 23일 사망한 故 이진화를 애도했습니다.
요조는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진화야 잘가! 잘가!"라는 글을 전했습니다.
그는 "진화.갈게.이따보자"라며 "슬픔에는 에너지가 없나보다. 아무 기운도 없고, 두려움도 업고."라는 글로 슬픔을 토로했습니다.
한편 허밍어반스테레오의 객원보컬 이진화는 지난 23일 심장병으로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사진 = 요조 페이스북)
요조는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진화야 잘가! 잘가!"라는 글을 전했습니다.
그는 "진화.갈게.이따보자"라며 "슬픔에는 에너지가 없나보다. 아무 기운도 없고, 두려움도 업고."라는 글로 슬픔을 토로했습니다.
한편 허밍어반스테레오의 객원보컬 이진화는 지난 23일 심장병으로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사진 = 요조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