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아가 창립 51주년을 맞아 심벌과 시그니처 패턴을 새롭게 변경하고,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적용한 가방, 지갑, 소품 등을 출시합니다.
에스콰이아는 새롭게 재도약 하기위해 심벌과 시그니처 패턴을 전면 수정했다며, 이를 활용해 젊고 감각적인 브랜드로서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에스콰이아를 상징하는 ‘더블 e’ 심벌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고객에게 최선을 다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더블e’ 심벌을 사선형 체인 형태로 연결한 새로운 시그니처 패턴은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가치’를 상징합니다.
한편, 에스콰이아는 새로운 심벌과 시그니처 패턴 발표를 기념해 핑크색 백팩과 액세서리들을 선보입니다.
에스콰이아는 새롭게 재도약 하기위해 심벌과 시그니처 패턴을 전면 수정했다며, 이를 활용해 젊고 감각적인 브랜드로서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에스콰이아를 상징하는 ‘더블 e’ 심벌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고객에게 최선을 다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더블e’ 심벌을 사선형 체인 형태로 연결한 새로운 시그니처 패턴은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가치’를 상징합니다.
한편, 에스콰이아는 새로운 심벌과 시그니처 패턴 발표를 기념해 핑크색 백팩과 액세서리들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