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평판TV의 타이밍컨트롤러(T-Con) 전문업체인 아나패스에 대해 프리미업급 TV 시장 확대로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습니다.
구자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아나패스가 AiPi(Advanced Intra Panel Interface) 방식이라는 기술특허로 삼성전자 LCD사업부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며 "LED와 AMOLED 등 TV시장 확대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구 연구원은 "아나패스의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6% 증가한 250억원, 영업이익률은 15%"라며 "타이밍컨트롤러(T-Con)의 외주확대와 부품다변화를 통한 외형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습니다.
구자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아나패스가 AiPi(Advanced Intra Panel Interface) 방식이라는 기술특허로 삼성전자 LCD사업부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며 "LED와 AMOLED 등 TV시장 확대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구 연구원은 "아나패스의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6% 증가한 250억원, 영업이익률은 15%"라며 "타이밍컨트롤러(T-Con)의 외주확대와 부품다변화를 통한 외형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