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포럼 “현장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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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4 18:34   수정 2012-04-04 18:34

소상공인포럼 “현장 소통 강화”

<앵커> 1천2백여명의 소상공인들로 구성되는 전국소상공인포럼이 출범했습니다.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소상공인의 현장애로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1년간 `돈을 벌었다`고 생각하는 소상공인은 7.6%에 불과.



소상공인 10명 중 9명이 현재의 체감경기를 ‘어렵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대기업의 골목상권 무차별 진출, 양극화 심화, 경쟁 격화 등의 현실 속에 소상공인들은 브레이크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스탠딩>소상공인의 활력회복과 경제민주화 실현의 출발점이 되기 위해 전국소상공인포럼이 출범했습니다.



현장의 애로를 파악하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소상공인과 학계, 언론계와 지원기관 관계자들 1천2백여명으로 꾸려졌습니다.



<싱크>강삼중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지원단장



“대기업 중심의 정책으로 인한 경제력 집중은 소득 양극화와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영역침해를 심화시킴. 문제 심각성을 진단하고 바람직한 정책대안을 마련해 국회 정부 등 관계기관에 제시하기 위해 출범”



포럼을 통해 하나의 전국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정부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인터뷰>송종호 중소기업청장



"소상공인들을 위해서 소상공인 전용 yes TV개국 준비중에 있다. 개국이 되면 이 TV를 통해 정책도 전달하고 아픔도 나누고, 포럼과 같이 소상공인들의 모든 애환이 TV를 통해 전달될 거라 본다"



이번 포럼 출발을 계기로 소상공인업계는 `은행수수료 공시·설명의무 법제화`, `신용카드 수수료 차별방지 법제화`, `유통·서비스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 등을 공통 정책과제로 설정했습니다.



WOW-TV NEWS 신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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