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변에서 초대형 철갑상어로 추정되는 생물체가 발견돼 화제다.
24일 라이브5 뉴스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폴리 비치에서 황금빛의 거대한 바다 생물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해변에서 발견된 이 생물의 몸통은 황금빛의 비늘로 덮여 있어 갑각류처럼 보이기도 한다.
사진을 접한 전문가들은 이 정체불명의 생물체를 초대형 철갑상어라고 추측했다. 초대형 철갑상어는 길이 4m, 무게 360kg까지 자라는 대형 어류로 알려졌다.
이어 전문가들은 "서양 철갑상어의 사체가 부패되면서 색깔이 황금빛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초대형 철갑상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놀랍다", "징그러워","요즘에 이상한 생물체가 너무많이 발견됨","괴물은 아니겠지?"등의 궁금증을 표했다. (사진 = LIVE5 페이스북)
24일 라이브5 뉴스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폴리 비치에서 황금빛의 거대한 바다 생물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해변에서 발견된 이 생물의 몸통은 황금빛의 비늘로 덮여 있어 갑각류처럼 보이기도 한다.
사진을 접한 전문가들은 이 정체불명의 생물체를 초대형 철갑상어라고 추측했다. 초대형 철갑상어는 길이 4m, 무게 360kg까지 자라는 대형 어류로 알려졌다.
이어 전문가들은 "서양 철갑상어의 사체가 부패되면서 색깔이 황금빛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초대형 철갑상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놀랍다", "징그러워","요즘에 이상한 생물체가 너무많이 발견됨","괴물은 아니겠지?"등의 궁금증을 표했다. (사진 = LIVE5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