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대표 최봉수)이 사내 ‘지식 경영 커뮤니티’를 구축해 운영합니다.
웅진씽크빅은 직원 개개인의 지식이나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발굴, 조직 내 보편적인 지식으로 공유하는 것을 제도화시키기 위해 상큼한 사과만큼 신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겠다는 뜻으로 사과를 베어 먹었을 때 나는 소리 ‘WASAC(와삭)’으로 커뮤니티 이름을 정하고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웅진씽크빅의 지식경영 커뮤니티는 IBM의 온라인 브레인스토밍 시스템인 ‘잼(Jam)’과 유사한 것으로, IBM은 2001년부터 잼을 시작해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루고 신규사업에 진출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웅진씽크빅은 지식 경영 커뮤니티 외에도 개인 업무시간의 10%를 자유롭게 창의적인 활동에 할애해서 회사 가치의 10%를 창출하자는 ‘10-10(텐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혁신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웅진씽크빅은 직원 개개인의 지식이나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발굴, 조직 내 보편적인 지식으로 공유하는 것을 제도화시키기 위해 상큼한 사과만큼 신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겠다는 뜻으로 사과를 베어 먹었을 때 나는 소리 ‘WASAC(와삭)’으로 커뮤니티 이름을 정하고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웅진씽크빅의 지식경영 커뮤니티는 IBM의 온라인 브레인스토밍 시스템인 ‘잼(Jam)’과 유사한 것으로, IBM은 2001년부터 잼을 시작해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루고 신규사업에 진출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웅진씽크빅은 지식 경영 커뮤니티 외에도 개인 업무시간의 10%를 자유롭게 창의적인 활동에 할애해서 회사 가치의 10%를 창출하자는 ‘10-10(텐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혁신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