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봄을 맞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한강공원 프로그램을 마련합니다
다음달 1일부터 한강공원 8개 분수를 일제히 가동하고, 벚꽃을 테마로 한 유람선을 운행합니다.
또 뚝섬 인공암벽장에서 암벽등반 무료 교육을 실시하고 뚝섬전망문화콤플렉스에서는 밤섬의 4계절을 볼 수 있는 「한강에 떠 있는 숲 ‘밤섬’전」을 엽니다.
이 밖에도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인디밴드·재즈 공연과 영화상영회가 열리는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마련됐습니다.
김윤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이맘 때 한강을 찾으면 봄내음을 맡으며 문화생활도 즐기고 체력도 쌓는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음달 1일부터 한강공원 8개 분수를 일제히 가동하고, 벚꽃을 테마로 한 유람선을 운행합니다.
또 뚝섬 인공암벽장에서 암벽등반 무료 교육을 실시하고 뚝섬전망문화콤플렉스에서는 밤섬의 4계절을 볼 수 있는 「한강에 떠 있는 숲 ‘밤섬’전」을 엽니다.
이 밖에도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인디밴드·재즈 공연과 영화상영회가 열리는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마련됐습니다.
김윤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이맘 때 한강을 찾으면 봄내음을 맡으며 문화생활도 즐기고 체력도 쌓는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