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마포구 용강동 용강2구역을 재개발한 아파트 ‘래미안 마포 리버웰’의 청약접수 결과 대형인 전용 114㎡를 포함해 전 주택형이 순위 내 마감됐습니다.
일반분양 110가구 모집(특별공급 5가구 제외)에 270명이 접수해 평균 2.45: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전용 84㎡C형은 1가구만 남아있던 3순위 청약에서 17명이 몰리면서 평균 1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지난 30일 1~2순위 동시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총 9개 주택형에서 전용 59㎡A, 59㎡B, 59㎡C, 84㎡A, 84㎡B, 84㎡D의 6개 주택형은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됐습니다.
1~3순위까지 진행된 청약결과에서는 전용 114㎡형의 대형 평형을 포함해 전 주택형이 마감됐습니다.
114㎡는 60가구나 됐던 대형임에도 불구하고 1~3순위까지 진행된 결과 80명이 접수해 평균 1.3대 1(A형 1.26대 1, B형 1.37대 1)을 기록했습니다.
삼성물산은 오는 4월 6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계약은 4월 12일, 13일, 16일 3일간 진행합니다.
입주는 2014년 하반기 이뤄질 예정입니다.
일반분양 110가구 모집(특별공급 5가구 제외)에 270명이 접수해 평균 2.45: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전용 84㎡C형은 1가구만 남아있던 3순위 청약에서 17명이 몰리면서 평균 1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지난 30일 1~2순위 동시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총 9개 주택형에서 전용 59㎡A, 59㎡B, 59㎡C, 84㎡A, 84㎡B, 84㎡D의 6개 주택형은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됐습니다.
1~3순위까지 진행된 청약결과에서는 전용 114㎡형의 대형 평형을 포함해 전 주택형이 마감됐습니다.
114㎡는 60가구나 됐던 대형임에도 불구하고 1~3순위까지 진행된 결과 80명이 접수해 평균 1.3대 1(A형 1.26대 1, B형 1.37대 1)을 기록했습니다.
삼성물산은 오는 4월 6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계약은 4월 12일, 13일, 16일 3일간 진행합니다.
입주는 2014년 하반기 이뤄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