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그룹 EXO-K, EXO-M이 오는 8일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방송 데뷔 무대를 갖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EXO-K가 오는 8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를 통해, EXO-M은 같은 날 열리는 중국 ‘음악풍운방’ 시상식을 통해 첫 무대를 선사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EXO-M이 데뷔 무대를 펼치는 `제 12회 음악풍운방` 시상식은 중국의 그래미상이라 불릴 만큼 권위와 영향력을 자랑하는 시상식이자 중국 최고 스타들이 참석하는 대표 음악 축제 중 하나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EXO-K, EXO-M의 첫 미니 앨범 ‘MAMA’는 오는 9일 발매될 예정입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EXO-K가 오는 8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를 통해, EXO-M은 같은 날 열리는 중국 ‘음악풍운방’ 시상식을 통해 첫 무대를 선사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EXO-M이 데뷔 무대를 펼치는 `제 12회 음악풍운방` 시상식은 중국의 그래미상이라 불릴 만큼 권위와 영향력을 자랑하는 시상식이자 중국 최고 스타들이 참석하는 대표 음악 축제 중 하나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EXO-K, EXO-M의 첫 미니 앨범 ‘MAMA’는 오는 9일 발매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