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영역의 5가지 핵심 주제에 대한 통합과학전집 `웅진 어린이 과학공작소`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웅진 어린이 과학공작소`는 ▲과학의 기본적인 이론과 원리를 배우는 `탐구광장` ▲`탐구광장`에서 익힌 원리를 직접 실험하며 관찰하는 `과감한 실험실` ▲역사 속의 과학자들이 원리를 밝혀낸 과정을 이야기로 담은 `과학발전소` ▲과학자들의 최근 연구 동향과 성과를 담은 `과학자 올림픽` ▲과학의 원리와 결과물이 우리 생활과 어떤 연관을 맺고 있는지 알아보는 `과학수사대` 등 5가지 영역으로 구성됐습니다.
또한 초등 교과 과정과 동일하게 `운동과 에너지` `물질` `생명` `지구와 우주`의 4개 영역에서 물리ㆍ화학ㆍ생물학ㆍ지구과학ㆍ천문학 등 전 분야를 다루어 학교 공부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진선 마케팅팀 팀장은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형태로 반복해서 접하는 것"이라며 "이번 전집은 `과학 영역` 전집 제품에서 특히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해온 웅진씽크빅의 명성에 걸맞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웅진 어린이 과학공작소`는 본책 60권과 실험노트 13권, 실험 보조자료 1세트로 구성돼 있고, 대상 연령은 6살~초등학생입니다.
`웅진 어린이 과학공작소`는 ▲과학의 기본적인 이론과 원리를 배우는 `탐구광장` ▲`탐구광장`에서 익힌 원리를 직접 실험하며 관찰하는 `과감한 실험실` ▲역사 속의 과학자들이 원리를 밝혀낸 과정을 이야기로 담은 `과학발전소` ▲과학자들의 최근 연구 동향과 성과를 담은 `과학자 올림픽` ▲과학의 원리와 결과물이 우리 생활과 어떤 연관을 맺고 있는지 알아보는 `과학수사대` 등 5가지 영역으로 구성됐습니다.
또한 초등 교과 과정과 동일하게 `운동과 에너지` `물질` `생명` `지구와 우주`의 4개 영역에서 물리ㆍ화학ㆍ생물학ㆍ지구과학ㆍ천문학 등 전 분야를 다루어 학교 공부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진선 마케팅팀 팀장은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형태로 반복해서 접하는 것"이라며 "이번 전집은 `과학 영역` 전집 제품에서 특히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해온 웅진씽크빅의 명성에 걸맞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웅진 어린이 과학공작소`는 본책 60권과 실험노트 13권, 실험 보조자료 1세트로 구성돼 있고, 대상 연령은 6살~초등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