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오늘(3일) 아시아개발은행이 역내 채권시장 종합 보고서인 `아세안+3 채권시장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세안+3 채권시장 가이드`는 1,500여 페이지 분량으로 1권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주요 11개국의 채권시장 제도, 2권은 역내채권시장 표준화를 위한 각국의 채권거래 현황이 수록돼 있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이번 보고서가 아시아 채권시장의 투자 활성화와 `아시아 복수통화 채권발행 표준 프로그램`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아세안+3 채권시장 가이드`는 1,500여 페이지 분량으로 1권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주요 11개국의 채권시장 제도, 2권은 역내채권시장 표준화를 위한 각국의 채권거래 현황이 수록돼 있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이번 보고서가 아시아 채권시장의 투자 활성화와 `아시아 복수통화 채권발행 표준 프로그램`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