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최고령 도전자, 알고보니..‘걱정 반 기대 반’

입력 2012-04-04 09:2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이덕화와 박상면이 ‘런닝맨’ 최고령 도전자로 나섰다.

최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SBS ‘런닝맨’ 촬영에 한창인 이덕화와 박상면의 모습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제보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강원도 철원과 경기도 포천 일대에서 촬영에 임했으며,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교복차림을 하고 있어 미션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불혹을 훌쩍 넘은 나이로 ‘런닝맨’ 도전자 사상 최고령이다. 이 때문에 활동성이 많은 프로그램 특성상 두 사람이 촬영에 잘 임했는지에 대한 궁금증과 ‘런닝맨’ 멤버들이 하늘같은 선배들과 어떠한 조화를 이뤘는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 카리스마 하는 분들인데, 기대 반 걱정 반이다”, “교복도 잘 어울리시네요”, “기대되요”라는 등의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