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의 6월 출시설이 나돌고 있는 가운데 디자인과 기능이 어떻게 바뀔지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의 중국 현지 공장 팍스콘 채용담당자는 일본 TV도쿄와의 인터뷰에서 "아이폰5 생산을 위해 1만8000명 정도를 추가 채용할 것"이라며 "새 아이폰이 여름 전인 6월에 나올 것으로 보고있다"고 주장했습니다.
TV도쿄는 이어 아이폰5의 변화하는 디자인과 기능에 대해 가로 71 mm, 세로 130 mm로 기존보다 크기가 한층 커지고 더욱 얇아진 둥근 알루미늄 바디를 선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레티나 디스플레이(1920 x1280 혹은 1440 x960)를 장착하고 쿼드코어 그래픽과 A5X 혹은 A6프로세서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대해 일본 네티즌들은 "팍스콘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 인터뷰가 과연 진짜일까?", "와우 아이폰5 정말 6월에 출시되나봐", "iPhone5 두달만 기다리면 나오는거야? 의외로 빨리 나오네", "기종 바꿀 때가 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일본 TV도쿄 방송캡쳐)
애플의 중국 현지 공장 팍스콘 채용담당자는 일본 TV도쿄와의 인터뷰에서 "아이폰5 생산을 위해 1만8000명 정도를 추가 채용할 것"이라며 "새 아이폰이 여름 전인 6월에 나올 것으로 보고있다"고 주장했습니다.
TV도쿄는 이어 아이폰5의 변화하는 디자인과 기능에 대해 가로 71 mm, 세로 130 mm로 기존보다 크기가 한층 커지고 더욱 얇아진 둥근 알루미늄 바디를 선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레티나 디스플레이(1920 x1280 혹은 1440 x960)를 장착하고 쿼드코어 그래픽과 A5X 혹은 A6프로세서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대해 일본 네티즌들은 "팍스콘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 인터뷰가 과연 진짜일까?", "와우 아이폰5 정말 6월에 출시되나봐", "iPhone5 두달만 기다리면 나오는거야? 의외로 빨리 나오네", "기종 바꿀 때가 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일본 TV도쿄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