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가 지퍼 미니 드레스로 섹시하면서도 발랄한 느낌을 강조했다.
지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태희, 사람인 척 하는 인형’이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희는 흰색 지퍼 미니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팔과 다리를 그대로 드러냈다. 이는 MBC TV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 프로모션 차 베트남을 왔을 당시 모습으로 그녀의 섹시함과 발랄함이 공존 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지퍼 드레스 디자인이 깜찍 발랄하면서 은근 섹시하네” “김태희는 역시 흰색이 잘어울려” "인형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태희, 사람인 척 하는 인형’이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희는 흰색 지퍼 미니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팔과 다리를 그대로 드러냈다. 이는 MBC TV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 프로모션 차 베트남을 왔을 당시 모습으로 그녀의 섹시함과 발랄함이 공존 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지퍼 드레스 디자인이 깜찍 발랄하면서 은근 섹시하네” “김태희는 역시 흰색이 잘어울려” "인형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