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상한제 등 중복규제 완화"

입력 2012-04-04 15:0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주택시장의 정상화를 위해서는 분양가 상한제와 소형평형 의무비율 폐지 등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간한 `부동산대책의 평가 및 향후 정책 제언`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한해 동안 총 6번의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주택시장의 침체가 지속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연구원은 “단기간에 소형주택 공급 확대와 임대사업자를 늘려 임대차 시장 안정에 기여한 반면, 잦은 정책 발표로 시장의 내성을 키우는 부작용 등 문제점이 나타났다”고 지적했습니다.

연구원은 또 향후 정책은 단기적 효과를 노리기보다 장기적으로에서 접근해야 하며, 부작용이 큰 중복 규제 등 주택시장의 규제완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