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박철규 이사장)은 중소기업의 녹색경영 수준 향상과 `우수 Green-Biz` 선정을 효과적으로 컨설팅 할 수 있도록 녹색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녹색경영 실무교육`을 오는 9일일 중소기업연수원(안산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색 컨설턴트는 올 3월 중진공에서 선발한 환경 및 에너지분야 전문가 831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수 Green-Biz`는 중기 녹색경영 기준에 따라 기업의 녹색경영 수준을 공정하게 평가해 우수등급으로 확인된 기업은 신용보증에서 우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중기청의 각종 연구개발(R&D) 사업과 제품 납품 계약이행 능력심사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태성 중진공 녹색개발처장은 "녹색경영확산과 우수 Green-Biz 선정 확대를 위해 컨설턴트의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녹색 컨설턴트는 올 3월 중진공에서 선발한 환경 및 에너지분야 전문가 831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수 Green-Biz`는 중기 녹색경영 기준에 따라 기업의 녹색경영 수준을 공정하게 평가해 우수등급으로 확인된 기업은 신용보증에서 우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중기청의 각종 연구개발(R&D) 사업과 제품 납품 계약이행 능력심사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태성 중진공 녹색개발처장은 "녹색경영확산과 우수 Green-Biz 선정 확대를 위해 컨설턴트의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