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사람만 행복한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보는 사람만 행복한 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습니다.
게시물에는 토끼 옷을 입고 있는 아이가 그네에 매달려 있는 모습과 사람용 스웨터를 입고 있는 개의 사진이 담겨 있습니다.
사진은 언뜻 보면 귀엽지만 개와 아이가 귀찮고 피곤한 기색을 숨기지 못하고 있어 ‘보는 사람만 행복한 사진’이라는 제목과 절묘하게 어울립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애랑 개, 사진 찍다 10년은 늙을 기세”, “나도 셀카 찍을 때 우리 집 개를 ‘소품’으로 활용했는데 반성”, “제목 짓는 센스 진짜 적절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보는 사람만 행복한 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습니다.
게시물에는 토끼 옷을 입고 있는 아이가 그네에 매달려 있는 모습과 사람용 스웨터를 입고 있는 개의 사진이 담겨 있습니다.
사진은 언뜻 보면 귀엽지만 개와 아이가 귀찮고 피곤한 기색을 숨기지 못하고 있어 ‘보는 사람만 행복한 사진’이라는 제목과 절묘하게 어울립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애랑 개, 사진 찍다 10년은 늙을 기세”, “나도 셀카 찍을 때 우리 집 개를 ‘소품’으로 활용했는데 반성”, “제목 짓는 센스 진짜 적절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