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와 여제자2’에 출연한 엄다혜가 총선투표에 이색적인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엄다혜는 9일 “4.11 총선 투표율 70%가 넘을 경우 알몸으로 관람객 모두와 기념촬영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엄다혜는 최근 연극을 통해 30분간 알몸 연기를 하는 등 연극 관객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너무 선정적으로 가는 것 아니냐", "투표가 자기 홍보수단이냐" 라면서도 “우리모두 투표합시다”, “엄다혜 공약으로 최소 5%는 투표율 올라갈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엄다혜는 9일 “4.11 총선 투표율 70%가 넘을 경우 알몸으로 관람객 모두와 기념촬영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엄다혜는 최근 연극을 통해 30분간 알몸 연기를 하는 등 연극 관객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너무 선정적으로 가는 것 아니냐", "투표가 자기 홍보수단이냐" 라면서도 “우리모두 투표합시다”, “엄다혜 공약으로 최소 5%는 투표율 올라갈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