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의 초고농축세제 `리큐`의 3번째 TV CF에서 개그맨 유재석과 유 씨의 닮은꼴 개그맨 정범균이 대격돌했습니다.
이번 광고는 정범균이 대형마트에서 세제를 고르고 있는 주부에게 여러 종류의 상품을 써 보라며 유혹하지만 유재석이 등장해 `리큐 2배 진한겔`을 권한다는 내용입니다.
회사 측은 "두 사람 모두 프로다운 모습으로 CF 촬영에 임했다"며 "특히 유재석이 스태프들은 물론 정범균을 따뜻하게 챙겨줘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유재석과 정범균이 나란히 "땡큐! 리큐!"를 외치는 장면에서는 두 사람이 마치 데칼코마니처럼 닮아 촬영장이 웃음바다로 변하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석주 애경 마케팅부문장 상무는 "리큐가 초고농축세제 시장에서 확고한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두 모델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광고는 정범균이 대형마트에서 세제를 고르고 있는 주부에게 여러 종류의 상품을 써 보라며 유혹하지만 유재석이 등장해 `리큐 2배 진한겔`을 권한다는 내용입니다.
회사 측은 "두 사람 모두 프로다운 모습으로 CF 촬영에 임했다"며 "특히 유재석이 스태프들은 물론 정범균을 따뜻하게 챙겨줘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유재석과 정범균이 나란히 "땡큐! 리큐!"를 외치는 장면에서는 두 사람이 마치 데칼코마니처럼 닮아 촬영장이 웃음바다로 변하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석주 애경 마케팅부문장 상무는 "리큐가 초고농축세제 시장에서 확고한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두 모델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