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장영철)는 공사 담당자와 KB신용정보, IBK신용정보 등 10개 신용정보회사 직원 100여명이 함께 모여 `공정추심 문화 정착을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의대회는 최근 정부가 불법 채권추심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캠코의 채권을 위탁받아 관리 중인 신용정보회사들과 함께 모여 스스로 자정노력을 통해 공정추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결의를 다지고자 마련됐습니다.
캠코는 앞으로 공정추심 슬로건을 마련해 선포하는 등 종합서민금융지원기관으로서 신용회복지원 고객과 정서적 소통을 통한 따뜻한 서민금융을 구현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장영철 사장은 "캠코가 서민경제의 안전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저소득·금융소외계층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필수적"이라며 "소통을 바탕으로 한 신뢰가 구축되어야 고객만족을 이루고 불법추심도 근절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결의대회는 최근 정부가 불법 채권추심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캠코의 채권을 위탁받아 관리 중인 신용정보회사들과 함께 모여 스스로 자정노력을 통해 공정추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결의를 다지고자 마련됐습니다.
캠코는 앞으로 공정추심 슬로건을 마련해 선포하는 등 종합서민금융지원기관으로서 신용회복지원 고객과 정서적 소통을 통한 따뜻한 서민금융을 구현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장영철 사장은 "캠코가 서민경제의 안전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저소득·금융소외계층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필수적"이라며 "소통을 바탕으로 한 신뢰가 구축되어야 고객만족을 이루고 불법추심도 근절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