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김영민)가 여행업체 BT&I를 인수합니다.
에스엠은 지난 13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코스닥 상장법인 BT&I의 구주 및 신주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BT&I를 인수하기로 결의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에스엠은 BT&I의 주식 2492만주(지분 45.45%)를 249억1600만원에 인수, BT&I는 다음달 29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이사, 감사 선임 및 정관 변경을 해 최대주주가 기존 강수정과 송기한씨에서 에스엠으로 바뀌게 됩니다.
김영민 대표는 "이번 인수를 통해 오래전부터 준비해온 드라마 제작과 글로벌 영상 컨텐츠 사업에 투자·육성해 BT&I를 아시아 최고의 영상컨텐츠 기업으로 육성"하고 "BT&I의 기존 관광, 레저, 트래블 사업 또한 외식, 의류, 숙박, 전시사업 등 다양한 산업과 결합하는 K컬쳐 비스니스모델의 확산의 기반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에스엠은 지난 13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코스닥 상장법인 BT&I의 구주 및 신주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BT&I를 인수하기로 결의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에스엠은 BT&I의 주식 2492만주(지분 45.45%)를 249억1600만원에 인수, BT&I는 다음달 29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이사, 감사 선임 및 정관 변경을 해 최대주주가 기존 강수정과 송기한씨에서 에스엠으로 바뀌게 됩니다.
김영민 대표는 "이번 인수를 통해 오래전부터 준비해온 드라마 제작과 글로벌 영상 컨텐츠 사업에 투자·육성해 BT&I를 아시아 최고의 영상컨텐츠 기업으로 육성"하고 "BT&I의 기존 관광, 레저, 트래블 사업 또한 외식, 의류, 숙박, 전시사업 등 다양한 산업과 결합하는 K컬쳐 비스니스모델의 확산의 기반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