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18일 25개 자치구 대형찜질방 75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합니다.
시는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위생관리기준·욕조수·먹는 물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할 계획입니다.
또 베게·매트 등 공동사용물품에 대해서도 위생관리실태를 파악하고, 관리가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청결지도도 병행할 방침입니다.
점검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함께 지속적인 재점검을 실시해 특별관리할 계획입니다.
시는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위생관리기준·욕조수·먹는 물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할 계획입니다.
또 베게·매트 등 공동사용물품에 대해서도 위생관리실태를 파악하고, 관리가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청결지도도 병행할 방침입니다.
점검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함께 지속적인 재점검을 실시해 특별관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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