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여수세계박람회` 개막이 25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6050톤의 수조를 갖춘 아쿠아리움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바다위에 세워지는 해상건축물인 주제관도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수엑스포의 랜드마크인 `빅오(Big-O)`는 초대형 해상분수와 함께 레이저쇼와 다양한 공연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현장을 방문한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은 "교통과 숙박 문제를 비롯해 한달 정도 남은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6050톤의 수조를 갖춘 아쿠아리움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바다위에 세워지는 해상건축물인 주제관도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수엑스포의 랜드마크인 `빅오(Big-O)`는 초대형 해상분수와 함께 레이저쇼와 다양한 공연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현장을 방문한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은 "교통과 숙박 문제를 비롯해 한달 정도 남은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