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정린(27)이 최근 조선일보의 수습기자 공채 시험에 응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정린은 서류전형을 무난히 합격한 후 지난 15일 있었던 조선일보 2차 공채 필기시험에 응시했습니다.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평소 조정린이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왔다. 언론대학원도 새로운 계기를 마련해 보고 싶어 하는 마음으로 진학해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했다"라며 "언론사 응시도 그런 차원에서 도전해 본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2002년 MBC 팔도모창가수왕으로 데뷔해 `논스톱5`로 인기를 얻은 후 방송에서 종횡무진 활동을 하다 최근 고려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석사를 받았습니다.
조정린은 서류전형을 무난히 합격한 후 지난 15일 있었던 조선일보 2차 공채 필기시험에 응시했습니다.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평소 조정린이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왔다. 언론대학원도 새로운 계기를 마련해 보고 싶어 하는 마음으로 진학해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했다"라며 "언론사 응시도 그런 차원에서 도전해 본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2002년 MBC 팔도모창가수왕으로 데뷔해 `논스톱5`로 인기를 얻은 후 방송에서 종횡무진 활동을 하다 최근 고려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석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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