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의 임대주택 운영물량이 올해 말까지 71만5천가구로 확대됩니다.
이는 지난해 66만 가구보다 5만5천 가구가 늘어난 것으로 우리나라 전체 임대주택의 50%, 10년 이상 장기임대의 80%에 해당하는 물량입니다.
LH는 기초생활수급자를 위한 영구임대주택 14만가구를 비롯해 다가구매입·전세임대 15만5천가구, 월평균소득 70%이하 서민을 위한 국민임대 36만8천가구 등 소득수준별 맞춤형 임대주택을 운영해 주택시장 안정과 주거복지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지난해 66만 가구보다 5만5천 가구가 늘어난 것으로 우리나라 전체 임대주택의 50%, 10년 이상 장기임대의 80%에 해당하는 물량입니다.
LH는 기초생활수급자를 위한 영구임대주택 14만가구를 비롯해 다가구매입·전세임대 15만5천가구, 월평균소득 70%이하 서민을 위한 국민임대 36만8천가구 등 소득수준별 맞춤형 임대주택을 운영해 주택시장 안정과 주거복지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