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부산국제모터쇼가 다음달 24일 사상 최대규모로 개최됩니다.
서울과 격년으로 열리는 부산모터쇼는 올해에 국내 5개 승용차와 3개 상용차 브랜드, 14개 해외브랜드 등 총 22개 완성차 업체가 참가해 170여 종의 차량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2010년에는 109대가 출품된 바 있습니다.
쌍용차와 대우버스가 렉스턴 페이스리프트와 레스타를 세계 최초(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이고, 현대차는 아반떼 2도어와 싼타페 롱버전, 기아차가 컨셉트카인 KED-8/GT, 인피니티가 JX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합니다.
`2012 부산모터쇼`는 5월24일부터 6월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바다를 품은 녹색자동차의 항해`라는 주제로 열리고, 일반인 관람은 25일부터 시작됩니다.
서울과 격년으로 열리는 부산모터쇼는 올해에 국내 5개 승용차와 3개 상용차 브랜드, 14개 해외브랜드 등 총 22개 완성차 업체가 참가해 170여 종의 차량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2010년에는 109대가 출품된 바 있습니다.
쌍용차와 대우버스가 렉스턴 페이스리프트와 레스타를 세계 최초(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이고, 현대차는 아반떼 2도어와 싼타페 롱버전, 기아차가 컨셉트카인 KED-8/GT, 인피니티가 JX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합니다.
`2012 부산모터쇼`는 5월24일부터 6월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바다를 품은 녹색자동차의 항해`라는 주제로 열리고, 일반인 관람은 25일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