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2000선 회복‥글로벌 경제 회복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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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20 13:28   수정 2012-04-20 13:28

[마감시황] 코스피 2000선 회복‥글로벌 경제 회복 기대감

<앵커>



코스피지수가 해외 호조에 힘입어 상승하면서 사흘만에 2000선을 회복했습니다.



자세한 시장 상황 신유진 기자와 살펴보겠습니다.



그간 주춤했던 코스피가 오늘은 20포인트 가까이 올랐는데요, 이유가 있나요?



<기자>



네, 오늘 코스피는 장 시작과 함께 기분좋은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스페인 단기국채 입찰 성공과 미국 기업의 실적 기대감으로 뉴욕증시가 상승마감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763억원, 519억원씩 사들였지만, 외국인이 1300억원 이상 팔아치우면서 상승세를 보이던 지수 탄력을 둔화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19.23포인트 0.97% 오른 2,004.53으로 마감해 3거래일만에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기관의 매수는 주로 전기전자 업종에 집중됐는데요, 그만큼 주가의 반응도 좋았습니다.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삼성전자가 미국의 덤핑 수출 혐의에 대한 기각 판정 소식에 7거래일만에 3.52% 뛰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차도 유럽의 판매실적 호조에 힘입어 각각 1.74%, 2.42% 올랐습니다.



전문가들은 사흘만에 코스피가 2000선을 회복했지만 여전히 불안한 대외여건 속에 한동안 조정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코스닥 지수 역시 어제보다 3.25포인트 0.65% 상승한 503.63으로 마감하면서 하루만에 반등했습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비금속이 2.74% 올랐고, 의료정밀업종과 유통업종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셀트리온서울반도체는 약세를 보였고, 다음과 CJ오쇼핑은 보합권에 머물렀습니다.



테라리소스는 해외지점 매출 급증 소식에 힘입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습니다.



<기자>



하이마트 경영 일선에서 선종구 회장이 물러납니다. 25일 열릴 임시 이사회에서 하이마트는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의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선 회장은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김서연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자동차부품업체들이 완성차업체들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 잔치를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차부품업체들은 1분기 평균 두자릿수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양재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내 상장사들이 해외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손쉽게 온라인 IR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그동안 해외에서 투자를 받을 때 걸림돌이 돼 왔던 정보비대칭 문제가 일부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기주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거래소, KRX가 캄보디아 사상 첫 증권시장 구축을 도와주고, 오늘 캄보디아에서 공식 개장식을 열었습니다.



이로써 한국의 금융영토를 넓히며 동남아를 넘어 더 넓은 세계로 뻗어나갈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프놈펜 현지에서 유은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지금까지 증권 관련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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