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가 건설과 교통, 해양분야의 국가 재난에 대비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실시합니다.
이번 훈련에는 국토부 본부를 비롯해 소속기관과 산하공사 등 35개 기관이 참여해 전반적인 재난대응 체계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첫째 날은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훈련, 둘째 날은 지진해일 발생 대비, 셋째 날은 지하철 화재와 선박 충돌사고 등 인적 재난 대응훈련이 예정돼있습니다.
국토부는 앞으로도 국가의 재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위기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훈련에는 국토부 본부를 비롯해 소속기관과 산하공사 등 35개 기관이 참여해 전반적인 재난대응 체계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첫째 날은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훈련, 둘째 날은 지진해일 발생 대비, 셋째 날은 지하철 화재와 선박 충돌사고 등 인적 재난 대응훈련이 예정돼있습니다.
국토부는 앞으로도 국가의 재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위기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