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옵티머스 뷰에 이런 게 숨겨져 있었어?
과거 휴대폰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제품 패키지에 들어있는 사용설명서를 읽으며 제품 정보를 확인하고 기능을 익혔다.
하지만 최근 소비자들은 기본 기능을 넘어서는 다양한 숨은 기능을 십분 활용하기 위해 사용설명서 대신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용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 제품 커뮤니티를 만들어 제품사용 팁/강좌/초보가이드/사용후기 등을 공유해 구매가이드 역할을 하는 동시에 사용자 취향과 특성에 맞도록 최적화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지난해 8월, 한 네티즌이 애플의 이어폰이 아이폰, 아이패드 등 제품마다 사용하던 음량을 기억한다는 ‘숨은 기능’을 찾아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달 출시된 5인치 스마트폰 LG전자 ‘옵티머스 뷰’ 역시 사용자들이 ‘노트북’, ‘최적화된 4대3 화면비 활용’, ‘다양한 키패드 및 배경 테마 제공’ 등 숨은 기능에 대한 정보를 활발히 공유하고 있다.
▣ 사용해봐야 차이를 아는 옵티머스 뷰 ‘노트북’, ‘퀵메모’ 기능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여전히 종이 노트를 사용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종이 노트의 감성을 따라올만한 제품이 없기 때문.
‘옵티머스 뷰’ 공식 사용자 커뮤니티(<http://cafe.naver.com/lghsdpa>)에 따르면 ‘옵티머스 뷰’의 노트북 기능은 다른 5인치급 제품과는 달리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길 수 있어 종이 노트의 사용감을 그대로 전달한다.
또한 텍스트를 입력할 때, 줄에 맞춰 이어서 써야 하는 타사 제품과는 달리 어느 위치에나 다양한 폰트 및 색상으로 글을 쓸 수 있으며 스마트폰 중 유일하게 노트에 동영상도 삽입할 수 있다.
<그림1. 텍스트 박스 이동 가능>
옵티머스 Vu:(뷰)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퀵메모키’를 누른 후 메모한 뒤, 노트북 어플리케이션에 저장하면 자동으로 노트가 생성되어 노트북 책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확대모드’ 기능은 페이지에 별도의 작은 화면창이 떠 작은 손글씨도 정확하고 쉽게 입력할 수 있어 유저들의 만족도가 높은 기능이다.
<그림2. 확대모드 기능>
▣ 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오피스 문서’ 활용 팁
‘옵티머스 뷰’의 편리한 오피스 문서 사용기능 역시 사용자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적화된 4:3화면비로 PC화면에서 보는 것과 같이 문서를 확인하고 작성할 수 있고,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등 문서의 첫장이 화면에 나타나 문서 제목을 외우지 않아도 쉽게 찾을 수 있어 편리하다.
<그림3. Polaris Office: Split view로 파일 탐색이 용이함>
<그림4. Polaris Office: 문서 위에 바로 주석, 멘트를 남길 수 있다>
중요한 문서는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들 수 있고, 문서 위에 바로 수정 코멘트를 표시할 수 있어 편리하다.
별도의 케이블 없이 무선으로 TV와 연결해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 방법도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 밖에 사용자 커뮤니티에서는 ‘4가지 배경화면 테마’, ‘아이콘 변경 기능’, ‘나랏글?천지인?스카이?쿼티’ 등 4가지 키패드가 제공 등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는 알기 어려운 숨은 기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타 제품 비교 및 구매 가이드도 제시
‘옵티머스 뷰’ 사용자 커뮤니티는 비슷한 기능과 성능의 스마트폰 중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제품의 장단점을 비교해 구매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도 한다.
특히 5인치급 경쟁제품인 ‘갤럭시 노트’와 꼼꼼히 비교할 수 있는 다양한글들이 올라와 있어 개인의 사용 성향에 맞는 구매를 돕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스마트폰에 많은 기능들이 탑재되고 활용 방법이 다양해지면서, 소비자들은 지속적으로 정보가 업데이트되는 제품 커뮤니티들을 적극 활용해 현명한 구매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휴대폰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제품 패키지에 들어있는 사용설명서를 읽으며 제품 정보를 확인하고 기능을 익혔다.
하지만 최근 소비자들은 기본 기능을 넘어서는 다양한 숨은 기능을 십분 활용하기 위해 사용설명서 대신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용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 제품 커뮤니티를 만들어 제품사용 팁/강좌/초보가이드/사용후기 등을 공유해 구매가이드 역할을 하는 동시에 사용자 취향과 특성에 맞도록 최적화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지난해 8월, 한 네티즌이 애플의 이어폰이 아이폰, 아이패드 등 제품마다 사용하던 음량을 기억한다는 ‘숨은 기능’을 찾아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달 출시된 5인치 스마트폰 LG전자 ‘옵티머스 뷰’ 역시 사용자들이 ‘노트북’, ‘최적화된 4대3 화면비 활용’, ‘다양한 키패드 및 배경 테마 제공’ 등 숨은 기능에 대한 정보를 활발히 공유하고 있다.
▣ 사용해봐야 차이를 아는 옵티머스 뷰 ‘노트북’, ‘퀵메모’ 기능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여전히 종이 노트를 사용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종이 노트의 감성을 따라올만한 제품이 없기 때문.
‘옵티머스 뷰’ 공식 사용자 커뮤니티(<http://cafe.naver.com/lghsdpa>)에 따르면 ‘옵티머스 뷰’의 노트북 기능은 다른 5인치급 제품과는 달리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길 수 있어 종이 노트의 사용감을 그대로 전달한다.
또한 텍스트를 입력할 때, 줄에 맞춰 이어서 써야 하는 타사 제품과는 달리 어느 위치에나 다양한 폰트 및 색상으로 글을 쓸 수 있으며 스마트폰 중 유일하게 노트에 동영상도 삽입할 수 있다.
<그림1. 텍스트 박스 이동 가능>
옵티머스 Vu:(뷰)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퀵메모키’를 누른 후 메모한 뒤, 노트북 어플리케이션에 저장하면 자동으로 노트가 생성되어 노트북 책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확대모드’ 기능은 페이지에 별도의 작은 화면창이 떠 작은 손글씨도 정확하고 쉽게 입력할 수 있어 유저들의 만족도가 높은 기능이다.
<그림2. 확대모드 기능>
▣ 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오피스 문서’ 활용 팁
‘옵티머스 뷰’의 편리한 오피스 문서 사용기능 역시 사용자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적화된 4:3화면비로 PC화면에서 보는 것과 같이 문서를 확인하고 작성할 수 있고,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등 문서의 첫장이 화면에 나타나 문서 제목을 외우지 않아도 쉽게 찾을 수 있어 편리하다.
<그림3. Polaris Office: Split view로 파일 탐색이 용이함>
<그림4. Polaris Office: 문서 위에 바로 주석, 멘트를 남길 수 있다>
중요한 문서는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들 수 있고, 문서 위에 바로 수정 코멘트를 표시할 수 있어 편리하다.
별도의 케이블 없이 무선으로 TV와 연결해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 방법도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 밖에 사용자 커뮤니티에서는 ‘4가지 배경화면 테마’, ‘아이콘 변경 기능’, ‘나랏글?천지인?스카이?쿼티’ 등 4가지 키패드가 제공 등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는 알기 어려운 숨은 기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타 제품 비교 및 구매 가이드도 제시
‘옵티머스 뷰’ 사용자 커뮤니티는 비슷한 기능과 성능의 스마트폰 중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제품의 장단점을 비교해 구매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도 한다.
특히 5인치급 경쟁제품인 ‘갤럭시 노트’와 꼼꼼히 비교할 수 있는 다양한글들이 올라와 있어 개인의 사용 성향에 맞는 구매를 돕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스마트폰에 많은 기능들이 탑재되고 활용 방법이 다양해지면서, 소비자들은 지속적으로 정보가 업데이트되는 제품 커뮤니티들을 적극 활용해 현명한 구매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