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와인플러스(대표 김상용)가 젊은층을 겨냥한 스페인산 패션 와인, ‘타파스’ 3종(타파스 로제 가르나차, 타파스 베르데호, 타파스 모스카토)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멀리서도 한 눈에 들어오는 와인 색깔과 세련된 레이블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가격은 3종 모두 750ml 한 병에 3만원대이며, 알코올 도수는 각각 14도(타파스 로제 가르나차), 12.5도(타파스 베르데호), 5도(타파스 모스카토)입니다.
이번 제품은 멀리서도 한 눈에 들어오는 와인 색깔과 세련된 레이블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가격은 3종 모두 750ml 한 병에 3만원대이며, 알코올 도수는 각각 14도(타파스 로제 가르나차), 12.5도(타파스 베르데호), 5도(타파스 모스카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