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방문의해위원회 공식 대학생 서포터즈인 미소국가대표 여섯푸르미팀이 오감프로젝트 중 어린이대공원을 찾아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50여 명으로 구성된 미소국가대표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 관광객에게 따뜻한 미소로 환대하자는 환대실천캠페인 대학생 홍보단으로, 올해 한국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환대 실천 캠페인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이들은 효과적인 환대실천을 이끌어 내기 위해 미각, 촉각, 청각, 시각, 후각의 다섯 가지 테마로 내, 외국인을 직접 찾아다니고 있다.
특히 지난 15일 벚꽃이 만개해 있는 어린이대공원을 찾아 오감 프로젝트 중 ‘미각’프로그램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들은 다양한 이벤트와 홍보활동을 통해 어린이대공원을 방문한 내국인 관람객과 외국인 관람객들에게 벚꽃축제와 대한민국을 홍보했다. 미션에 참가한 국·내외 관광객들은 신나는 마음으로 함께 사진도 찍는 등 큰 호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에서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며, 김연아와 소녀시대, 배용준, 뽀로로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50여 명으로 구성된 미소국가대표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 관광객에게 따뜻한 미소로 환대하자는 환대실천캠페인 대학생 홍보단으로, 올해 한국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환대 실천 캠페인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이들은 효과적인 환대실천을 이끌어 내기 위해 미각, 촉각, 청각, 시각, 후각의 다섯 가지 테마로 내, 외국인을 직접 찾아다니고 있다.
특히 지난 15일 벚꽃이 만개해 있는 어린이대공원을 찾아 오감 프로젝트 중 ‘미각’프로그램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들은 다양한 이벤트와 홍보활동을 통해 어린이대공원을 방문한 내국인 관람객과 외국인 관람객들에게 벚꽃축제와 대한민국을 홍보했다. 미션에 참가한 국·내외 관광객들은 신나는 마음으로 함께 사진도 찍는 등 큰 호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에서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며, 김연아와 소녀시대, 배용준, 뽀로로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