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증시특급 2부-시종일관 출발전략>
이노비젼 김진표 > 지난주까지는 업종에 대해 언급했었다. 시장 자체가 박스권이라는 것은 여전히 변함이 없다. 오늘은 업종을 벗어나 개별적인 종목군들에 관심을 가져보겠다. 물론 현재 주도하고 있는 시장의 경직성을 부여해주는 마지막 동아줄 같은 존재가 현재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다. 이런 대형주 몇 개 종목이 일단 시장을 버텨주고 있지만 크게 치고 올라가지도 못하고 있다. 현재 수급적인 측면에서 이러한 종목군 외 다른 종목군들은 매수세가 확대되지 않고 있어 시장 자체의 체력은 여전히 약한 모습이다.
그렇다고 낙폭과대 업종군을 보자니 현재 전반적인 펀더멘탈 자체에서도 매기가 유입될 만한 요인이 적다. 낙폭과대 종목군들도 반등이 전개될 가능성은 여전히 가지고 있지만 아직은 더디다. 지금 일부 업종군들의 경우 그나마 있던 지지선이 다시 한 번 레벨이 다운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낙폭과대 종목군과 시장 자체의 움직임, 매수세가 확대될 수 있는 여건 등을 확인한 후에 접근해야 한다. 결론은 개별적 관점에서 대응하자는 것이다.
시장은 박스권 내에서의 흐름들이 나타나고 있다. 답답한 흐름이다. 올라가는 척 하다가 다시 한 번 밀려나는 모습은 시장 자체에 체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부분을 보면 대외적 변수나 시장 내부의 체력적인 부분이 여전히 시장 자체에 긍정적인 힘으로 도와주지 않고 있다. 현재 미국 시장의 지표가 좋았다는 부분에서 환호했지만 그동안 많이 올랐기 때문에 쉬어가자는 핑계로 다소 둔화된 지표 결과가 나타났다는 점에서 부담이 되고 있다. 그리고 유럽 시장은 여전히 아직까지 불안하다. 그러한 대외적인 변수가 하나의 문제점이다.
오늘도 외국인들이 5일째 매도하고 있지만 매도폭이 강하지 않다. 기관도 이틀 매도의 강하지 않은 모습인데도 시장 자체가 크게 반등을 전개하기보다는 여전히 힘이 약한 모습을 보인다. 작은 매도에도 시장은 흔들릴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수급적 약화도 지속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업종 전반적 흐름 자체에서의 강세 기조가 이어지지는 못할 것이다. 업종 내에서도 일부 종목군들만 매기가 유입되고 여타 종목군들의 경우 여전히 지지부진한 흐름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종목군들에 대해 업종 자체보다는 조금 더 종목에 집중하는 것이 맞다.
낙폭과대 종목이나 외국인이 선호하는 업종군, 혹은 기관의 매수가 단기적으로 강화되는 업종으로 정리할 수도 있지만 투자자들이 하나의 패턴으로 찾아본다면 20일 이동평균선에서 어느 정도 경직성을 확보하고 있는 업종에 관심을 가지고 움직임을 살펴보자.
업종이 다소 퍼져있지만 대형주나 중형주, 우량주를 보면 만도, 엔씨소프트, 현대백화점, NHN, KT&G 등이 유사한 유형이다. 그와 동시에 삼성전기도 경직성이 확보되고 있다. 만도는 운수장비 업종에서 실적발표에 대한 기대감이 남아있고 엔씨소프트는 신작 2개에 대한 일정이 어느 정도 가닥을 잡아가는 것이 하나의 기대감으로 작용한다. 현대백화점은 여전히 강한 모습이다. 물론 치고 올라가지는 못하지만 경직성이 유지되고 있다.
그리고 NHN는 라인을 중심으로 한 시장점유율 확대, KT&G도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다. 긍정적인 모습을 나타내는 대략적 기술적 차트의 유형은 20일 이동평균선에서의 경직성이 확보되고 재차 반등을 전개하려는 그리고 전고점을 두드려 나가는 종목군들이다.
일단 낙폭과대는 저가 메리트의 가능성도 있지만 시장 자체의 안정성과 박스권에서 버티는 종목군들이 그래도 시장에서 단 1%라도 수익을 낼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지금 현재는 업종 전반적인 부분보다 체력 약화를 보고 개별적 종목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대형주 보다는 가격이 싸다는 이점이 있는 중소형주를 찾을 수도 있겠지만 차라리 대형주 내에서나 중형주 내의 우량주에 관심을 가지고 경직성이 확보된 종목군들에 개별적 집중을 하는 것이 좋다.
유진투자증권 채지원 > 시가총액 우량 종목들이 박스권 형태로 불안정한 횡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런 만큼 한 종목에 투자해 계속 홀딩하는 매매는 리스크에 문제가 있다. 따라서 일정 비율만큼은 방망이를 짧게 쥐고 투자를 하는 지혜도 필요하다. 물론 횡보하는 구간이 어느 정도 지속되다가 방향성을 찾으면 상승추세를 이어갈 수도 있지만 과거에 그랬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우선 차트를 보자.
2009년 지수와 거래량의 차트다. 횡보하는 구간에 거래량이 점차적으로 하락했던 구간이 보인다. 그 이후 2009년 7월부터 상승흐름으로 돌리며 추세를 이어가는 과거 사례가 있었다. 아래 차트를 보면 거래량은 감소하고 있고 코스피 종합주가지수는 1950~2050의 박스권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주가가 등락을 반복하는 기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해석된다.
따라서 시가총액의 상위 주요 종목들이 방향성을 잡지 못하는 가운데 방향성을 잡을 수 있는 기간까지는 상대적으로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이 조금 더 양호하고 차트가 탄력적인 종목들 위주로 접근하는 것이 유용해 보인다. 이에 따라 일정부분 투자의 성향이 있지만 주요 포트폴리오의 일정 부분에 대해 기간을 짧게 두며 투자의 리스크 관리를 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
오늘은 섹터 두 가지를 보겠다. 먼저 여가 관련 업종 중 자전거 관련주다. 최근 기온이 갑자기 상승했다. 그래서 아웃도어 레저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자전거 관련 시장 역시 안정적인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 골프와 등산 등 여러 가지 아웃도어 시장이 있지만 자전거 시장은 2분기와 3분기의 매출액이 전체 1년을 놓고 봤을 때 약 70% 이상을 차지하므로 2분기와 3분기 실적을 기대할 수 있어 긍정적이다.
그와 관련된 종목은 삼천리자전거, 참좋은레저, 알톤스포츠 등이 있다. 그 중 상대적으로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 유입이 안정적으로 되고 있는 삼천리자전거를 짚어보자.
그리고 두 번째는 스마트폰 관련 섹터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3가 다음달 3일 출시된다고 발표됐다. 그런 만큼 전일장에서도 스마트폰 관련 부품주들의 횡보가 굉장히 탄력적으로 움직였다. 출시 이후 판매량의 실적 호조의 긍정적인 가능성 때문에 계속 긍정적인 관점을 두는 것이 필요하다. 출하량 역시 예상치 보다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 것도 긍정적이다.
이와 관련해 여러 가지의 종목이 있지만 그 중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이 조금 더 안정적이고 상대적으로 차트의 흐름이 탄력적인 종목으로 추려봤다. 너무나 유명한 삼성전기는 전일장에서도 많은 양의 기관 수급이 유입되었다. 카메라 모듈과 스마트폰 관련 부품의 매출이 전체 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한다. 그리고 이녹스다.
이녹스는 전일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의 양매수가 유입됐으며 스마트폰의 정전기 방지 필터를 생산하는 업체다. 그리고 우주일렉트로는 기관의 수급이 상대적으로 양호해지고 있는 추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스마트폰 커넥터를 생산하는 업체로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갤럭시S3 출시에 따른 후광효과로 인한 AMOLED 업종 중 조금 양호해 보이는 에스에프에이도 있다.
이노비젼 김진표 > 지난주까지는 업종에 대해 언급했었다. 시장 자체가 박스권이라는 것은 여전히 변함이 없다. 오늘은 업종을 벗어나 개별적인 종목군들에 관심을 가져보겠다. 물론 현재 주도하고 있는 시장의 경직성을 부여해주는 마지막 동아줄 같은 존재가 현재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다. 이런 대형주 몇 개 종목이 일단 시장을 버텨주고 있지만 크게 치고 올라가지도 못하고 있다. 현재 수급적인 측면에서 이러한 종목군 외 다른 종목군들은 매수세가 확대되지 않고 있어 시장 자체의 체력은 여전히 약한 모습이다.
그렇다고 낙폭과대 업종군을 보자니 현재 전반적인 펀더멘탈 자체에서도 매기가 유입될 만한 요인이 적다. 낙폭과대 종목군들도 반등이 전개될 가능성은 여전히 가지고 있지만 아직은 더디다. 지금 일부 업종군들의 경우 그나마 있던 지지선이 다시 한 번 레벨이 다운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낙폭과대 종목군과 시장 자체의 움직임, 매수세가 확대될 수 있는 여건 등을 확인한 후에 접근해야 한다. 결론은 개별적 관점에서 대응하자는 것이다.
시장은 박스권 내에서의 흐름들이 나타나고 있다. 답답한 흐름이다. 올라가는 척 하다가 다시 한 번 밀려나는 모습은 시장 자체에 체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부분을 보면 대외적 변수나 시장 내부의 체력적인 부분이 여전히 시장 자체에 긍정적인 힘으로 도와주지 않고 있다. 현재 미국 시장의 지표가 좋았다는 부분에서 환호했지만 그동안 많이 올랐기 때문에 쉬어가자는 핑계로 다소 둔화된 지표 결과가 나타났다는 점에서 부담이 되고 있다. 그리고 유럽 시장은 여전히 아직까지 불안하다. 그러한 대외적인 변수가 하나의 문제점이다.
오늘도 외국인들이 5일째 매도하고 있지만 매도폭이 강하지 않다. 기관도 이틀 매도의 강하지 않은 모습인데도 시장 자체가 크게 반등을 전개하기보다는 여전히 힘이 약한 모습을 보인다. 작은 매도에도 시장은 흔들릴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수급적 약화도 지속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업종 전반적 흐름 자체에서의 강세 기조가 이어지지는 못할 것이다. 업종 내에서도 일부 종목군들만 매기가 유입되고 여타 종목군들의 경우 여전히 지지부진한 흐름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종목군들에 대해 업종 자체보다는 조금 더 종목에 집중하는 것이 맞다.
낙폭과대 종목이나 외국인이 선호하는 업종군, 혹은 기관의 매수가 단기적으로 강화되는 업종으로 정리할 수도 있지만 투자자들이 하나의 패턴으로 찾아본다면 20일 이동평균선에서 어느 정도 경직성을 확보하고 있는 업종에 관심을 가지고 움직임을 살펴보자.
업종이 다소 퍼져있지만 대형주나 중형주, 우량주를 보면 만도, 엔씨소프트, 현대백화점, NHN, KT&G 등이 유사한 유형이다. 그와 동시에 삼성전기도 경직성이 확보되고 있다. 만도는 운수장비 업종에서 실적발표에 대한 기대감이 남아있고 엔씨소프트는 신작 2개에 대한 일정이 어느 정도 가닥을 잡아가는 것이 하나의 기대감으로 작용한다. 현대백화점은 여전히 강한 모습이다. 물론 치고 올라가지는 못하지만 경직성이 유지되고 있다.
그리고 NHN는 라인을 중심으로 한 시장점유율 확대, KT&G도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다. 긍정적인 모습을 나타내는 대략적 기술적 차트의 유형은 20일 이동평균선에서의 경직성이 확보되고 재차 반등을 전개하려는 그리고 전고점을 두드려 나가는 종목군들이다.
일단 낙폭과대는 저가 메리트의 가능성도 있지만 시장 자체의 안정성과 박스권에서 버티는 종목군들이 그래도 시장에서 단 1%라도 수익을 낼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지금 현재는 업종 전반적인 부분보다 체력 약화를 보고 개별적 종목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대형주 보다는 가격이 싸다는 이점이 있는 중소형주를 찾을 수도 있겠지만 차라리 대형주 내에서나 중형주 내의 우량주에 관심을 가지고 경직성이 확보된 종목군들에 개별적 집중을 하는 것이 좋다.
유진투자증권 채지원 > 시가총액 우량 종목들이 박스권 형태로 불안정한 횡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런 만큼 한 종목에 투자해 계속 홀딩하는 매매는 리스크에 문제가 있다. 따라서 일정 비율만큼은 방망이를 짧게 쥐고 투자를 하는 지혜도 필요하다. 물론 횡보하는 구간이 어느 정도 지속되다가 방향성을 찾으면 상승추세를 이어갈 수도 있지만 과거에 그랬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우선 차트를 보자.
2009년 지수와 거래량의 차트다. 횡보하는 구간에 거래량이 점차적으로 하락했던 구간이 보인다. 그 이후 2009년 7월부터 상승흐름으로 돌리며 추세를 이어가는 과거 사례가 있었다. 아래 차트를 보면 거래량은 감소하고 있고 코스피 종합주가지수는 1950~2050의 박스권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주가가 등락을 반복하는 기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해석된다.
따라서 시가총액의 상위 주요 종목들이 방향성을 잡지 못하는 가운데 방향성을 잡을 수 있는 기간까지는 상대적으로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이 조금 더 양호하고 차트가 탄력적인 종목들 위주로 접근하는 것이 유용해 보인다. 이에 따라 일정부분 투자의 성향이 있지만 주요 포트폴리오의 일정 부분에 대해 기간을 짧게 두며 투자의 리스크 관리를 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
오늘은 섹터 두 가지를 보겠다. 먼저 여가 관련 업종 중 자전거 관련주다. 최근 기온이 갑자기 상승했다. 그래서 아웃도어 레저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자전거 관련 시장 역시 안정적인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 골프와 등산 등 여러 가지 아웃도어 시장이 있지만 자전거 시장은 2분기와 3분기의 매출액이 전체 1년을 놓고 봤을 때 약 70% 이상을 차지하므로 2분기와 3분기 실적을 기대할 수 있어 긍정적이다.
그와 관련된 종목은 삼천리자전거, 참좋은레저, 알톤스포츠 등이 있다. 그 중 상대적으로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 유입이 안정적으로 되고 있는 삼천리자전거를 짚어보자.
그리고 두 번째는 스마트폰 관련 섹터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3가 다음달 3일 출시된다고 발표됐다. 그런 만큼 전일장에서도 스마트폰 관련 부품주들의 횡보가 굉장히 탄력적으로 움직였다. 출시 이후 판매량의 실적 호조의 긍정적인 가능성 때문에 계속 긍정적인 관점을 두는 것이 필요하다. 출하량 역시 예상치 보다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 것도 긍정적이다.
이와 관련해 여러 가지의 종목이 있지만 그 중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이 조금 더 안정적이고 상대적으로 차트의 흐름이 탄력적인 종목으로 추려봤다. 너무나 유명한 삼성전기는 전일장에서도 많은 양의 기관 수급이 유입되었다. 카메라 모듈과 스마트폰 관련 부품의 매출이 전체 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한다. 그리고 이녹스다.
이녹스는 전일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의 양매수가 유입됐으며 스마트폰의 정전기 방지 필터를 생산하는 업체다. 그리고 우주일렉트로는 기관의 수급이 상대적으로 양호해지고 있는 추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스마트폰 커넥터를 생산하는 업체로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갤럭시S3 출시에 따른 후광효과로 인한 AMOLED 업종 중 조금 양호해 보이는 에스에프에이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