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아시아나타운에서 장애인들을 돕기 위한 `2012 상반기 캐빈바자회` 행사를 열었습니다.
매년 캐빈승무원들이 개최하는 바자회에는 12개 부스에서 쿠키와 네일아트, 캐리커쳐 등이 판매됐습니다.
행사를 통해 모인 수익금 전액은 행사 직후 아시아나가 후원하는 지적장애인 시설과 유니세프 한국 위원회에 전달됐습니다.
매년 캐빈승무원들이 개최하는 바자회에는 12개 부스에서 쿠키와 네일아트, 캐리커쳐 등이 판매됐습니다.
행사를 통해 모인 수익금 전액은 행사 직후 아시아나가 후원하는 지적장애인 시설과 유니세프 한국 위원회에 전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