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양재 파이시티 복합유통센터` 개발사업의 매각이 성사됐습니다.
한국토지신탁은 오늘(20일) 양재 파이시티 복합유통센터 신축예정시설의 공개매각 결과, 판매시설은 STS개발이 우선매수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업무시설은 한국토지신탁이 우선매수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토지신탁는 이번 거래를 통해 매도인(파이시티, 파이랜드)의 매각 주간사로 활동하면서 총 1조3700억원의 거래를 성사시켜 본계약체결시 막대한 수수료 수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해 12월 양재 복합유통센터의 개발 시행사인 파이시티/파이랜드의 관리인은, 한국토지신탁과 케이리츠앤파트너스, 삼일회계법인 3사를 복수의 매각 주간사로 선정한바 있습니다.
한국토지신탁은 오늘(20일) 양재 파이시티 복합유통센터 신축예정시설의 공개매각 결과, 판매시설은 STS개발이 우선매수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업무시설은 한국토지신탁이 우선매수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토지신탁는 이번 거래를 통해 매도인(파이시티, 파이랜드)의 매각 주간사로 활동하면서 총 1조3700억원의 거래를 성사시켜 본계약체결시 막대한 수수료 수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해 12월 양재 복합유통센터의 개발 시행사인 파이시티/파이랜드의 관리인은, 한국토지신탁과 케이리츠앤파트너스, 삼일회계법인 3사를 복수의 매각 주간사로 선정한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