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종결자’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우산 종결자’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캡쳐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비오는 날의 풍경을 담은 사진 속에는 대형 우산을 들고 길을 걷고 있는 ‘우산 종결자’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산인지 파라솔인지 눈을 의심하게 하는 어마어마한 크기에 아무리 많은 비가 쏟아져도 절대 비를 맞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다. 작성자는 ‘바람 불면 하늘로 승천하겠다’라는 글귀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들고 다니는게 진짜 신기하다”, “저거 파라솔 아냐?”, “저거 쓰고도 비 맞으면 진짜 바보다”, “저 사람 무슨 생각으로 길거리에서 저러고 다닐까” 등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우산 종결자’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캡쳐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비오는 날의 풍경을 담은 사진 속에는 대형 우산을 들고 길을 걷고 있는 ‘우산 종결자’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산인지 파라솔인지 눈을 의심하게 하는 어마어마한 크기에 아무리 많은 비가 쏟아져도 절대 비를 맞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다. 작성자는 ‘바람 불면 하늘로 승천하겠다’라는 글귀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들고 다니는게 진짜 신기하다”, “저거 파라솔 아냐?”, “저거 쓰고도 비 맞으면 진짜 바보다”, “저 사람 무슨 생각으로 길거리에서 저러고 다닐까” 등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