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이
대륙제관에 대해 올 2분기부터 주력제품인 폭발방지 부탄가스의 가격인상으로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희성 한화증권 연구원은 "최근 경쟁업체와의 가격인하 경쟁을 끝마치고 지난달(3월)부터 75원 가량 가격을 인상했다"며, "2분기엔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또 "올해 18리터 각형 다층적재용기의 KCC매출이 본격화되면서 100억원의 매출증가가 가능할 것"이며, "일본 타오카제관과 기술공급 라이센스 계약이 성사되면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