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사내커플 문지애 아나운서와 전종환 기자가 5월 결혼을 앞두고 19일 촬영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파업 기간 중이라 차분하고 조용히 준비를 이어 간 두 사람은 힘든 기간 중에도 서로를 배려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주변을 훈훈하게 했다.
따뜻한 마음만큼이나 돋보이는 외모의 두 사람은 웨딩 촬영에서 세련된 스타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멋진 궁합을 선보였다.
문지애 아나운서는 평소 뉴스를 진행하던 진지한 모습과는 다르게 사랑스러운 미소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전종환 기자는 길고 긴 촬영 시간 내내 예비 신부를 세심하게 챙기며 사랑스러운 신부의 모습에 흐뭇해했다.
이 날 화보는 러블리한 콘셉트의 헤어 메이크업에 감각적인 웨딩드레스가 더해져 사랑스러운 봄의 신랑, 신부로 스타일링 됐다.
한편 문지애 전종환은 오는 5월 4일 저녁 논현동 빌라드베일리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사진 = 와이즈웨딩)
파업 기간 중이라 차분하고 조용히 준비를 이어 간 두 사람은 힘든 기간 중에도 서로를 배려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주변을 훈훈하게 했다.
따뜻한 마음만큼이나 돋보이는 외모의 두 사람은 웨딩 촬영에서 세련된 스타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멋진 궁합을 선보였다.
문지애 아나운서는 평소 뉴스를 진행하던 진지한 모습과는 다르게 사랑스러운 미소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전종환 기자는 길고 긴 촬영 시간 내내 예비 신부를 세심하게 챙기며 사랑스러운 신부의 모습에 흐뭇해했다.
이 날 화보는 러블리한 콘셉트의 헤어 메이크업에 감각적인 웨딩드레스가 더해져 사랑스러운 봄의 신랑, 신부로 스타일링 됐다.
한편 문지애 전종환은 오는 5월 4일 저녁 논현동 빌라드베일리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사진 = 와이즈웨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