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포커스 2부 - 퀀트 아이디어>
신영증권 이경수 > ADR을 활용한 전략을 제시하고 그 방향성을 보자. ADR이라는 지표의 해석은 등락과 하락, 상승과 하락한 종목군의 비율이다.
(최근 ADR 지표 흐름은) 역사적으로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차트를 보자. 2000년도부터 ADR 수치를 그려봤는데 상당히 낮다. 두 가지 선이 있는데 회색 선은 단순 ADR 수치다. 이것도 낮고 주가 수준을 고려한 ADR 수치도 상당히 낮다. 한마디로 지금 역사적으로 가장 ADR이 낮다. 그것은 지수는 높아져 있는 수준이지만 ADR은 상당히 상승종목보다 하락종목에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ADR이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고 이 수치는 과거 금융위기 정도까지 내려와 있다고 보면 된다.
(ADR 반전 위해) 삼성전자 효과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극단적인 예일 수 있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펀더멘탈 차이가 상당히 크다. 그로 인해 코스닥 지수도 많이 안 올라가고 있다. 코스닥 종목 수가 1000기업이 넘어 훨씬 많고 코스피는 800개 정도 되는데 이 수치 정도다.
그리고 코스피 안에서도 대형주, 중형주, 소형주가 있는데 대형주 위주로만 이익이 좋아지고 펀더멘탈에 대한 기대감이 좋아지고 있는 것이 ADR이 최근 하락하고 있었던 이유인 것 같다.
그리고 분명히 ADR이 올라가려면 ERR 지표가 올라가야 한다. ERR 지표는 기업이익 수정비율이다. ADR과 비슷한 개념일 수 있는데 ADR은 주가상승 종목과 하락종목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ERR은 이익이 상향 조정되는 종목과 하향 조정되는 종목의 비율이다. 이것이 높아져야 한다.
이것이 높아질 가능성은 단기적으로는 높다. 그 이유는 매크로 지표와 연동해서 봐야 한다. 기업이익 수정비율과 물가부담지수를 그려봤다. 물가부담지수는 역축으로 그렸고 상당히 연동성이 큰 모습이 나타났다. 이것의 의미는 한마디로 ERR 지표가 올라간다는 것은 중소기업들의 이익이 더 좋아진다는 의미가 될 수 있는데 똑같은 시기라도 대형주 보다는 중소기업들의 물가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
최근 물가부담지수는 피크아웃했다는 측면이 경험적으로 ERR이 올라갈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물가지수는 떨어지려는 경향이 강하고 그에 비해 경기선행지수는 높아지려는 경향이 강하다는 측면이 ERR 상승을 야기시킬 것이고 ERR이 상승하면 ADR이 올라갈 것이고 ADR이 올라간다는 것은 그만큼 코스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을 의미한다. 당장은 아니지만 이런 물가부담지수가 더욱더 추세적으로 떨어지면 이런 현상이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있다.
ADR 상승은 단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다시 ADR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것도 도표를 참고해보면 ADR과 연동성이 큰 지표가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삼성전자의 수익전망치 추이와 ADR을 그려보면 완전히 역의 관계다. 당연하듯 삼성전자 실적에 대한 기대감, 주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수록 수급이 대형주 위주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중소기업들의 상승종목이 높아지면서 높아지는 ADR 역시도 높아질 수 없는 추세다.
애플도 오늘 실적발표를 했는데 상당히 좋았다. 애플은 항상 실적이 발표된 이후 이익이 급격히 높아지는 경향이 있었다. 그렇다면 삼성전자 역시 같이 이익이 높아질 것이다. 그런 모습은 ADR 상승을 크게 제한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또 한 가지는 주식형 수익 증권과 ADR 수치의 상당히 큰 연동성이다. 최근 주식형 수익증권이 떨어지고 ADR도 떨어진다. 한마디로 국내자금은 중소기업들을 올릴 수 있는 자금이기 때문에 많이 들어올수록 좋은데 지금 빠져나가고 있다.
주식형 수익증권이 안 들어온다면 개인의 매수라도 돼야 하는데 개인의 매수 역시 현재 힘든 상황이다. 글로벌경기보다 내수경기가 안 좋고 부동산 경기가 현재 막 올라가지 않기 때문에 매수여력이 크지 않다고 봤을 때 ADR이 헌재 단기적으로는 올라갈 수 있지만 추세적으로 상승하기는 어렵다.
ADR이 떨어져 ADR에 대한 투자를 해야 된다, 중소기업 투자를 해야 된다는 의견은 맞는데 그 의견을 반박하기 위해 이 주제를 가지고 나온 것이다. 계속 대형주 위주의 흐름이 될 것이다. 그리고 글로벌 자산시장의 흐름 자체도 현재 안전자산 선호가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시기에는 중소기업보다도 대기업들을 상당히 선호할 수밖에 없는 자금의 흐름이다.
한마디로 ADR의 추가적인 상승 반전보다는 계속 아래쪽을 유지하는 것으로 관심을 갖고 있다. 도표를 보면 ADR이 하락했을 때 유망했던 팩터를 선정해 그 팩터에 대한 투자를 계속 늘려야 된다는 것이다. ADR이 하락했을 때는 이익 모멘텀 상위, PER 낙폭 상위, 시가총액 상위다. 한마디로 대형주 중에서도 이익이 좋고 PER이 떨어질수록 수익률이 좋다.
이 세 가지를 조합해 종목을 선정해봤다. 결론적으로 하나금융지주, SK케미칼, 삼성전자, LG전자, 미래에셋증권 등이다. 시장이 단기적으로 ADR에 대한 하락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서 단기적으로 올라갈 수는 있지만 시장이나 대외여건 상 그렇지 못한다면 오히려 ADR이 하락했을 때 좋았던 팩터를 조합해 앞서 언급한 종목군이 상당히 시장 대비 초과수익률을 보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ADR이 올라갈 수 있는 트리거가 ERR이 추세적으로 올라갈 수 있는 상황과 중국에 대한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 ERR부터 보면 물가부담지수가 조금 더 떨어져야 한다. CPI가 더 떨어져야 되고 경기선행지수가 더 반락을 해야 상승에 대한 낙수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지금 현재는 매크로에 대한 호전의 효과를 대형주만 보고 있고 중소기업은 아직 못 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낙수효과가 나타나기까지는 물가부담지수가 떨어져야 한다는 점이 첫 번째다.
두 번째는 중국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히 높아져야 된다. 중소기업들의 ADR이나 ERR은 중국 경기와 상당히 연동성이 큰데 정책적으로 지준율 인하를 한번 더 한다고 해서 시장의 관심이 그렇게 크지는 않다. 올해 지준율 인하를 3번 했었는데 그 역할이 중국의 실질적인 경기지표에 나타나지 않는다는 부담이 있었다. 중국에 의미 있는 정책적 변화가 나타나고 그에 대한 실질적인 경기지표가 호전되었을 때 그때 비로소 ADR이 추세적으로 반등될 것이다.
신영증권 이경수 > ADR을 활용한 전략을 제시하고 그 방향성을 보자. ADR이라는 지표의 해석은 등락과 하락, 상승과 하락한 종목군의 비율이다.
(최근 ADR 지표 흐름은) 역사적으로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차트를 보자. 2000년도부터 ADR 수치를 그려봤는데 상당히 낮다. 두 가지 선이 있는데 회색 선은 단순 ADR 수치다. 이것도 낮고 주가 수준을 고려한 ADR 수치도 상당히 낮다. 한마디로 지금 역사적으로 가장 ADR이 낮다. 그것은 지수는 높아져 있는 수준이지만 ADR은 상당히 상승종목보다 하락종목에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ADR이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고 이 수치는 과거 금융위기 정도까지 내려와 있다고 보면 된다.
(ADR 반전 위해) 삼성전자 효과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극단적인 예일 수 있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펀더멘탈 차이가 상당히 크다. 그로 인해 코스닥 지수도 많이 안 올라가고 있다. 코스닥 종목 수가 1000기업이 넘어 훨씬 많고 코스피는 800개 정도 되는데 이 수치 정도다.
그리고 코스피 안에서도 대형주, 중형주, 소형주가 있는데 대형주 위주로만 이익이 좋아지고 펀더멘탈에 대한 기대감이 좋아지고 있는 것이 ADR이 최근 하락하고 있었던 이유인 것 같다.
그리고 분명히 ADR이 올라가려면 ERR 지표가 올라가야 한다. ERR 지표는 기업이익 수정비율이다. ADR과 비슷한 개념일 수 있는데 ADR은 주가상승 종목과 하락종목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ERR은 이익이 상향 조정되는 종목과 하향 조정되는 종목의 비율이다. 이것이 높아져야 한다.
이것이 높아질 가능성은 단기적으로는 높다. 그 이유는 매크로 지표와 연동해서 봐야 한다. 기업이익 수정비율과 물가부담지수를 그려봤다. 물가부담지수는 역축으로 그렸고 상당히 연동성이 큰 모습이 나타났다. 이것의 의미는 한마디로 ERR 지표가 올라간다는 것은 중소기업들의 이익이 더 좋아진다는 의미가 될 수 있는데 똑같은 시기라도 대형주 보다는 중소기업들의 물가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
최근 물가부담지수는 피크아웃했다는 측면이 경험적으로 ERR이 올라갈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물가지수는 떨어지려는 경향이 강하고 그에 비해 경기선행지수는 높아지려는 경향이 강하다는 측면이 ERR 상승을 야기시킬 것이고 ERR이 상승하면 ADR이 올라갈 것이고 ADR이 올라간다는 것은 그만큼 코스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을 의미한다. 당장은 아니지만 이런 물가부담지수가 더욱더 추세적으로 떨어지면 이런 현상이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있다.
ADR 상승은 단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다시 ADR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것도 도표를 참고해보면 ADR과 연동성이 큰 지표가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삼성전자의 수익전망치 추이와 ADR을 그려보면 완전히 역의 관계다. 당연하듯 삼성전자 실적에 대한 기대감, 주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수록 수급이 대형주 위주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중소기업들의 상승종목이 높아지면서 높아지는 ADR 역시도 높아질 수 없는 추세다.
애플도 오늘 실적발표를 했는데 상당히 좋았다. 애플은 항상 실적이 발표된 이후 이익이 급격히 높아지는 경향이 있었다. 그렇다면 삼성전자 역시 같이 이익이 높아질 것이다. 그런 모습은 ADR 상승을 크게 제한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또 한 가지는 주식형 수익 증권과 ADR 수치의 상당히 큰 연동성이다. 최근 주식형 수익증권이 떨어지고 ADR도 떨어진다. 한마디로 국내자금은 중소기업들을 올릴 수 있는 자금이기 때문에 많이 들어올수록 좋은데 지금 빠져나가고 있다.
주식형 수익증권이 안 들어온다면 개인의 매수라도 돼야 하는데 개인의 매수 역시 현재 힘든 상황이다. 글로벌경기보다 내수경기가 안 좋고 부동산 경기가 현재 막 올라가지 않기 때문에 매수여력이 크지 않다고 봤을 때 ADR이 헌재 단기적으로는 올라갈 수 있지만 추세적으로 상승하기는 어렵다.
ADR이 떨어져 ADR에 대한 투자를 해야 된다, 중소기업 투자를 해야 된다는 의견은 맞는데 그 의견을 반박하기 위해 이 주제를 가지고 나온 것이다. 계속 대형주 위주의 흐름이 될 것이다. 그리고 글로벌 자산시장의 흐름 자체도 현재 안전자산 선호가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시기에는 중소기업보다도 대기업들을 상당히 선호할 수밖에 없는 자금의 흐름이다.
한마디로 ADR의 추가적인 상승 반전보다는 계속 아래쪽을 유지하는 것으로 관심을 갖고 있다. 도표를 보면 ADR이 하락했을 때 유망했던 팩터를 선정해 그 팩터에 대한 투자를 계속 늘려야 된다는 것이다. ADR이 하락했을 때는 이익 모멘텀 상위, PER 낙폭 상위, 시가총액 상위다. 한마디로 대형주 중에서도 이익이 좋고 PER이 떨어질수록 수익률이 좋다.
이 세 가지를 조합해 종목을 선정해봤다. 결론적으로 하나금융지주, SK케미칼, 삼성전자, LG전자, 미래에셋증권 등이다. 시장이 단기적으로 ADR에 대한 하락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서 단기적으로 올라갈 수는 있지만 시장이나 대외여건 상 그렇지 못한다면 오히려 ADR이 하락했을 때 좋았던 팩터를 조합해 앞서 언급한 종목군이 상당히 시장 대비 초과수익률을 보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ADR이 올라갈 수 있는 트리거가 ERR이 추세적으로 올라갈 수 있는 상황과 중국에 대한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 ERR부터 보면 물가부담지수가 조금 더 떨어져야 한다. CPI가 더 떨어져야 되고 경기선행지수가 더 반락을 해야 상승에 대한 낙수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지금 현재는 매크로에 대한 호전의 효과를 대형주만 보고 있고 중소기업은 아직 못 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낙수효과가 나타나기까지는 물가부담지수가 떨어져야 한다는 점이 첫 번째다.
두 번째는 중국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히 높아져야 된다. 중소기업들의 ADR이나 ERR은 중국 경기와 상당히 연동성이 큰데 정책적으로 지준율 인하를 한번 더 한다고 해서 시장의 관심이 그렇게 크지는 않다. 올해 지준율 인하를 3번 했었는데 그 역할이 중국의 실질적인 경기지표에 나타나지 않는다는 부담이 있었다. 중국에 의미 있는 정책적 변화가 나타나고 그에 대한 실질적인 경기지표가 호전되었을 때 그때 비로소 ADR이 추세적으로 반등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