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사장 주강수)가 저소득가구와 취약 계층의 난방을 위해 22억을 투입합니다.
가스공사는 26일 서울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온(溫)누리 열효율개선사업`의 기금 전달식을 개최합니다.
이 사업은 저소득 가구와 취약 복지시설 등에 바닥 난방, 창호 교체 등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며, 올해로 3년째 시행되고 있습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불우이웃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며 "개선사업을 지역 자활공동체가 시행할 수 있도록 해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둘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가스공사는 26일 서울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온(溫)누리 열효율개선사업`의 기금 전달식을 개최합니다.
이 사업은 저소득 가구와 취약 복지시설 등에 바닥 난방, 창호 교체 등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며, 올해로 3년째 시행되고 있습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불우이웃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며 "개선사업을 지역 자활공동체가 시행할 수 있도록 해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둘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